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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정례평가결과

    2026년 정례 상장대기업 ESG 평가 보고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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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발간일 발간일 : 2026-10-12 , 작성일작성일 : 26-10-12 14:59 , 조회조회 190

    본문

    - 한국ESG평가원은 상장대기업 2026년 정기 ESG평가 작업을 실시.
      이번 평가는 올해 새롭게 발표한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반영했고, 25년7월~26년6월까지 뉴스평가의 변화를 반영.
    - 평가 대상은 2026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표한 상장대기업 중 한국을 대표하는 100개기업을 선정했고,
      지난 정례평가 대상기업과 6개기업의 변동이 있었음(신규평가기업: LS/이수페타시스/카카오뱅크/CJ/에이피알/신세계).
    - 평가 결과 100개사의 ESG 종합점수는 평균 71.6, A등급으로 25년 정례평가대비 +1.1p  상승함. 환경(E)과 사회(S)부문에서 뚜렷한 개선추세가 나타남.
    - 최고 S등급을 받은 기업은 KB금융/현대차/신한금융/우리금융/삼성전자 5개사였고, 그 다음 A+등급을 받은 기업은, LG전자/기아/삼성생명/하나금융/현대모비스 등 20개 기업임.
      이들 25개사가 26년 기준 한국을 대표하는 ESG 최우수 기업으로 평가됨.
    - 이번 정례평가에서는 총 30개사의 등급이 상향조정되었고, 12개사가 하향조정되었음. 
      한국대표 제조기업 현대차와 삼성전자가 실적호전과 더불어 ESG점수도 상승하여 A+에서 S등급으로 상향된 것이 특기할 사항임.
    - 삼성그룹의 등급상향이 두드러짐. 앞서 언급한 삼성전자 이외에도 삼성생명과 삼성물산, 삼성화재, 삼성SDS가 A에서 A+로, 삼성E&A, 삼성전기가 B+에서 A로 상승하는 등 총 7개사 등급이 상향되었음.
      현대차그룹은 현대차/현대건설/현대글로비스/현대오토에버 등 4개사가 상향조정되었고,  LG그룹은 LG전자/LG생활건강/LG화학 등 3개사가 상향되었음
    - 전체 11개 그룹 중, ESG 점수가 가장 높은 곳은 현대차그룹이었음. 이어서 SK와 삼성그룹의 순서인 데,
      이 3개 그룹의 점수차는 미미해서 한국을 대표하는 3개그룹간 ESG경영에 대한 건전한 경쟁이 기대됨.
    - 전반적인 평가점수의 상승은, 정부의 ESG 지속가능성 공시 로드맵 발표와 국회의 ESG기본법 초안 발표 등으로 기업 ESG경영이 법제화의 틀로 들어서면서 기업들을 자극한 것이 주요인으로 분석됨.
    - ESG의 제도화 시대를 맞아 앞으로 국내 기업들의 ESG경영은 한층 고도화되고, ESG평가 등급 또한 꾸준한 상승 추세를 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됨.